장수현은 MIT와 하버드에서 건축을 전공하고,
Zaha Hadid Architects와 Herzog & de Meuron 등
세계적 건축사무소에서 경험을 쌓았습니다.
자연과 공존하는 디자인을 추구해온 그녀는,
스위스, 영국, 인도 등지에서의 건축 프로젝트를 통해
‘비우는 삶을 담는 건축’을 추구해왔습니다.
바누는 그런 철학의 연장선 위에 있습니다.
조용한 자연 속에서 ‘깊게 머물 수 있는 쉼’을 공간으로 표현하고자 했습니다.
장수현 건축가는 현재 Atelier Chang을 이끌며
유럽과 아시아에서 건축, 공간, 리조트 디자인 작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